계절
계절별 반려견 산책 가이드: 봄·여름·가을·겨울 주의할 점
마지막 확인 2026-10-07
한눈에 보기
봄~가을은 진드기와 모기, 여름은 더위와 뜨거운 바닥, 겨울은 추위와 제설제가 문제예요.
계절마다 나가는 시간과 산책 뒤 확인할 것만 바꿔도 대부분 막을 수 있어요.
산책을 줄이기보다, 계절에 맞게 산책하는 법을 바꿔 보세요.
계절별 한 줄 요약
| 계절 | 가장 조심할 것 | 산책 뒤 할 일 |
|---|---|---|
| 봄 | 진드기(4월부터 늘어요)[1][2] | 털 사이 진드기 확인 |
| 여름 | 열사병, 뜨거운 아스팔트 | 물 먹이고 체온·호흡 살피기 |
| 가을 | 진드기(11월까지 이어져요)[1][2] | 털 사이 진드기 확인 |
| 겨울 | 추위, 제설제, 빙판[4][5] | 발·다리·배 닦고 말리기 |
봄과 가을: 진드기를 조심해요
진드기가 옮기는 병은 봄부터 늘어 가을까지 이어져요. 반려견에게는 SFTS(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) 말고도 바베시아증, 아나플라즈마증, 라임병 같은 병이 생길 수 있어요[2]. 사람의 SFTS는 주로 4~11월에 생기고,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요[1].
모기가 옮기는 심장사상충도 있어요. 미국심장사상충학회는 1년 내내 예방약을 먹이고, 해마다 검사를 받으라고 권해요[3]. 자세한 내용은 진드기·SFTS·심장사상충 글에 정리했어요.
여름: 시간과 바닥 온도가 중요해요
-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저녁에 나가요
- 나가기 전에 손등을 아스팔트에 대 보고, 오래 버티기 힘들면 강아지 발에도 너무 뜨거운 거예요
- 물을 꼭 챙기고, 차 안에는 잠깐도 혼자 두지 마세요
코가 짧은 견종, 나이 든 아이, 과체중인 아이는 더위에 특히 약해요. 증상과 응급처치는 여름철 열사병 글을 확인하세요.
겨울: 추위와 제설제를 조심해요
- 너무 추운 날은 산책 시간을 줄이고 실내에서 놀아 줘요. 사람이 춥다고 느끼면 반려동물에게도 추운 날이에요[4]
- 털이 짧은 아이는 목까지 덮는 옷을 입혀 보세요[4]
- 겨울에는 털을 피부까지 바짝 밀지 마세요[4]
- 눈이나 빙판 위에서는 목줄을 꼭 해요. 눈 때문에 냄새로 길을 찾기 어려워 잃어버리기 쉬워요[4]
- 산책 뒤에는 발과 배를 씻고 말려 얼음, 염분, 제설제를 없애요[4][5]
제설제를 핥아 먹으면 구토나 설사를 할 수 있어요[5]. 자세한 내용은 겨울 산책과 제설제 글에 있어요.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아요. 아이가 이상하면 바로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.
출처
- [1] 진드기매개감염병관리 — 질병관리청
- [2] SFTS 등 진드기 매개 질병 위험 증가..반려동물 정기적 예방 및 검진 중요 (대한수의사회) — 데일리벳
- [3] Heartworm Basics — American Heartworm Society
- [4] Cold Weather Safety Tips — ASPCA
- [5] Keeping Pets Safe during Winter: The Dangers of Ice Melts — ASPCA